[데레스테] 아사리 나나미 신데렐라 포스트 (2018년)

데레스테 신데렐라 포스트

2024. 3. 19. 18:11

류자키 카오루 (05-05 15:10)

어린이날이라서, 신문지로 투구를

만들었어~!

 

이치하라 니나 (05-05 15:34)

니나는 코이노보리가 쳐 되는 거예요!

 

아사리 나나미 (05-05 15:46)

나나미도 코이노보리가 되는 거예여~.

 

아카기 미리아 (05-05 16:21)

에~! 뭔가 재밌을 것 같아!

미리아도 코이노보리가 되고 싶어~!

 

모리쿠보 노노 (05-05 18:42)

코이노보리를 한다니, 대체...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05-26 05:25)

다들, 안녕하세여~!

나나미는, 이제 외출하려고 해여~.

 

마에카와 미쿠 (05-26 06:10)

나나미쨩, 일찍 일어났다냐~.

고양이도 일찍 일어난다냐~♪

 

아사리 나나미 (05-26 07:23)

오랜만에 바다에 나갔는데

커다란 참돔을 잡았어여~!

기뻐여~!

 

나탈리아 (05-26 09:12)

나나미!

나, 스시 먹고 싶어!!

다 같이 스시 파티하자!

 

슈토 아오이 (05-26 09:21)

그러면, 내게 맡겨!

스시든 술찜이든

일식이라면 뭐든 만들 수 있어!

 

마에카와 미쿠 (05-26 09:35)

즐거울 것 같지만...... 으그극, 물고기......!

 

슈토 아오이 (05-26 09:41)

괜찮아!

미쿠 씨에겐 다른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줄게!

 

 

이치노세 시키 (07-05 16:01)

1!

 

니노미야 아스카 (07-05 16:06)

2!

 

미요시 사나 (07-05 16:30)

음, 알겠다!

3!

 

시마무라 우즈키 (07-05 16:41)

4는, 없으시죠?

그러면, 제가!

4!

 

이가라시 쿄코 (07-05 16:49)

혹시, 이거는...

그럼, 내가 5!

 

타다 리이나 (07-05 16:58)

6!

 

아사리 나나미 (07-05 17:05)

7이에여~!

 

야가미 마키노 (07-05 17:10)

그러면, 실례할게.

8!

 

토토키 아이리 (07-05 17:36)

그게, 그게...

9인 분 있으신가요...?

그럼, 10!

 

 

세나 시오리 (07-13 07:55)

안녕하세요.

쨍쨍 빛나는 여름의 태양을 쐬니

오키나와가 생각이 나네요.

열사병에는 주의를 해야겠지만요...

 

아사리 나나미 (07-13 08:11)

여름 바다는 햇빛이 반사되는 게 엄청나게

강해여~.

바다에 가시는 분은 조심하세여~.

 

 

이가라시 쿄코 (07-22 08:19)

아침 시장에 와 있습니다♪

아오이쨩이랑 나나미쨩은,

조금 전에 수산시장에 다녀왔어요~!

#다_함께_쉬는_날!

 

이가라시 쿄코 (07-22 08:21)

저는 여기서 합류했습니다!

야채나 과일을 사서 기숙사로 돌아갈 거예요!

 

슈토 아오이 (07-22 08:46)

신선한 물고기를 사 왔어!

어시장에는 뭐든 있으니까

활기가 넘치네!

 

아사리 나나미 (07-22 08:51)

시장도 엄청나네여~.

보기 힘든 야채랑 과일이 잔뜩이었어여.

저녁 식사가 기대되네여~♪

 

이가라시 쿄코 (07-22 08:55)

기숙사의 모두, 기대해 주세요♪

 

 

나탈리아 (07-22 18:05)

대단해~! 요리가 잔뜩!

물고기 파티다~! 기쁘니까

다 먹고 나면 잔뜩 춤출 거야~!

 

아사리 나나미 (07-22 18:11)

바다에 감사와, 맛있는 해산물을

잔뜩 먹고,

일 열심히 하는 거예여~♪

 

이가라시 쿄코 (07-22 19:30)

나탈리아의 정열적인 춤,

정말로 멋있었어!

다들 기뻐해 줘서 다행이야~.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07-23 11:40)

오늘은 줄낚시 말고,

어살을 할 거예여~♪

 

후지와라 하지메 (07-23 11:57)

어살...즐거울 것 같네요.

강이라고 한다면, 대형 물고기와의

싸움이 생각나네요.

 

 

야나세 미유키 (08-20 13:01)

내일 아빠랑 엄마가 이쪽으로

온대. 어딘가 모셔다드리고 싶은데,

어디가 좋을까나아?

 

아사리 나나미 (08-20 13:18)

수족관은 어떠신가여~?

시원하고, 모두가 즐길 수 있는

장소예여~.

 

야나세 미유키 (08-20 13:25)

수족관 좋을지도!

고마워, 나나미쨩♪

 

 

타카가키 카에데 (09-29 19:01)

오늘은 복어의 날이라고 해서

얼굴 개그에 도전해 봤어요.

어렵네요.

#셀카

 

핫토리 토코 (09-29 19:10)

얼굴 개그...인 거네, 이건.

확실히 평소에 못 보던 표정이야.

선술집에서의 카에데 씨는 재밌네.

 

시노하라 레이 (09-29 19:15)

뽈록하고 부풀어 오른 부분이

엄청나게 부드러울 것 같아.

 

카타기리 사나에 (09-29 19:19)

거기 선술집이지?

복어의 날이라는 건 지느러미 술 나온다는 거지?

바로 갈게!

 

아사리 나나미 (09-29 19:23)

복어예여!

나나미도 하고 싶어여~!

 

타카가키 카에데 (09-29 19:27)

사나에 씨, 복어가 기다리고 있어요♪

나나미쨩, 다음에 같이 복어 얼굴로

사진 찍어봐요.

 

아사리 나나미 (09-29 19:29)

와아~, 기뻐여~♪

 

핫토리 토코 (09-29 19:33)

왠지 즐거워 보이네...

복어 얼굴 개그, 나도 참여해 볼까?

사나에 씨, 물고기 넣은 술도 있어요.

 

카타기리 사나에 (09-29 19:38)

좋은데, 물고기 술!

오늘도 마실 거야~!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11-04 07:12)

안녕하세여~.

오늘 아침 물고기가 엄청 잡혔어여~.

역시 새벽녘은 좋네여~.

 

 

니시지마 카이 (11-28 17:32)

오늘 쉬는 날에 애들이랑 수족관에

다녀왔어! 기념품 잔뜩 샀어!

 

닛타 미나미 (11-28 17:36)

푸른색에 둘러싸여, 정말로 행복한

기분이 들어요♪

나도 돌고래 마스코트 사버렸어!

 

니시지마 카이 (11-28 17:41)

나나미쨩의 해설 엄청났어!

대부분은 알고 있구나! 역시나야!

 

아사리 나나미 (11-28 17:44)

물고기 엄청 좋아하니까여~.

자유 연구도 잔뜩 했어여~.

 

시오미 슈코 (11-28 17:48)

나나미쨩의 물고기 요리도

엄청 맛있었어~♪

 

마에카와 미쿠 (11-28 17:51)

수족관...생선구이...생선조림...생선회...다타키...오늘은

꿈에 나올 것 같다냐...

그래도 수제 타이야키는 기뻤다냐!

 

니시지마 카이 (11-28 17:55)

기숙사에 타이야키 기계가 있을 줄은!

맛있었지!

 

니시지마 카이 (11-28 17:59)

수영장도 물론 재밌었고,

그것 말고도 여러 가지 있어서

하루하루가 엄청 즐거워!

 

닛타 미나미 (11-28 18:04)

겨울은 이제 막 시작했으니까

다 같이 여기저기 가보자♪

 

번역은 는삼(nunsamu) - blog.naver.com/nunsamu 님께서 해주셨습니다.
감사합니다.

myosk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