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데레스테] 아사리 나나미 신데렐라 포스트 (2023년)

19 데레스테 신데렐라 포스트 2024. 4. 7.

나가토미 하스미 (01-16 15:08)

역시 우울한 표정과 바닷바람은

잘 어울리네요...

제가 좋아하는 곡이 떠올라요.

#센티멘탈한...

 

카와시마 미즈키 (01-16 15:11)

앗, 그 곡인가♪

확실히 시오리쨩에게 잘 어울리지.

게다가 그림 같다고나 할까.

 

세나 시오리 (01-16 15:13)

그런가요?

그렇게 말해주시니 기뻐요.

 

타카하시 레이코 (01-16 15:15)

좋아하는 사람의 노래나 자켓 사진의 구도가

눈앞의 광경과 겹치니 조금

재밌네.

 

에가미 츠바키 (01-16 15:17)

알 것 같아요♪

여행지에서도 그런 구도와 마주치면

혼자서 기뻐한다거나...

 

이쥬인 메구미 (01-16 15:19)

 

아사리 나나미 (01-16 15:23)

집 근처의 물고기 가게에 가면

나나미가 좋아하는 물고기 노래가 흘러나오고

물고기도 잔뜩이라 즐거워여~.

 

나가토미 하스미 (01-16 15:28)

후후, 다음에는 나나미쨩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도

들려주세요♪

 

 

야가미 마키노 (02-15 15:23)

역시 그렇게 간단히 데이터대로

움직여 주지 않네.

#문어에게_도전

#오프샷

 

아사리 나나미 (02-15 15:36)

감기기 시작하면 큰일이니까여

조심해 주세여~.

 

남바 에미 (02-15 15:42)

정말이야.

경험자의 충고니까!

문어는... 두려워...!

 

야가미 마키노 (02-15 15:48)

그렇구나.

내가 손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.

 

남바 에미 (02-15 15:51)

미안하지만...

이건 아리스항이 극복해 낼

시련이야!

 

호리 유코 (02-15 15:57)

사이킥 파워를 보낼게요~!

문어야 잡혀라~!

 

호리 유코 (02-15 15:58)

 

아사리 나나미 (02-15 16:03)

 

야가미 마키노 (02-15 16:34)

응원 고마워.

덕분에 무사히 문어를 잡을 수 있었어.

 

타치바나 아리스 (02-15 16:36)

어떻게든 해냈어요.

다만 도중에, 잠깐

움직임이 멈췄던 것 같은데...?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03-10 12:05)

바다의 풍기는 나나미가 지켜여!

 

사에지마 키요미 (03-10 12:08)

퍼져라 풍기☆위원의 고리! 예요!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04-23 14:19)

낚싯대를 드리우는 것 이외에도

해산물을 잡는 방법은

잔뜩 있어여~!

#대어예여~!

 

류자키 카오루 (04-23 14:21)

조개다~!

엄청 크네!

 

아사리 나나미 (04-23 14:24)

된장국이 엄청나게

맛있어질 거예여~♪

 

히이라기 시노 (04-23 14:26)

어머, 좋네.

버터랑 쪄서 먹으면

와인이랑도 어울릴 것 같네.

 

와쿠이 루미 (04-23 14:28)

맛있을 것 같네.

오늘 저녁은, 바지락 파스타로

할까.

 

키바 마나미 (04-23 14:31)

뭘 만들든,

바지락의 신선도는 말할 것도 없으니까

맛은 기대해도 좋아.

 

슈토 아오이 (04-23 14:41)

오늘 밤은 해감시킬 거니까

내일 사무실의 모두에게 대접할게!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05-28 13:09)

피싱!

#낚시

 

아사리 나나미 (05-28 13:10)

멋져여♪

 

사이온지 코토카 (05-28 13:14)

 

야가미 마키노 (05-28 13:18)

어떻게 낚싯대를 손으로 잡고 있는 거야...?

다른 앵글의 사진은 없어?

 

아사리 나나미 (05-28 13:21)

잡는 방법은 순록의 비밀.

같은 거예여~.

 

이치노세 시키 (05-28 13:22)

 

이치노세 시키 (05-28 13:23)

그렇게나 진화된 개체가

있을 줄은...!

 

이치노세 시키 (05-28 13:23)

 

야가미 마키노 (05-28 13:26)

브리첸은 한동안 시키한테서

감춰두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어.

 

이브 산타클로스 (05-28 13:29)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06-20 16:38)

돗돔에 퉁돔, 황적퉁돔.

이 시기에는 물고기 가게를 들여다보면

도미가 잔뜩 있어서 박력 넘쳐여~.

 

슈토 아오이 (06-20 16:41)

조림으로도 와인 찜으로도 좋지.

물론 도미 밥도 오차즈케도 최고야♪

 

 

나가토미 하스미 (07-08 12:17)

장마철에는 우산, 장마가 끝나면 양산.

레트로하고 세련된 무늬가 있는 우산을 즐길 수 있는 여름에는

외출이 엄청 기대돼요.

 

아사리 나나미 (07-08 12:20)

최근에는 귀여운 우비도

잔뜩 나와여~.

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감사한 일이에여~♪

 

 

마에카와 미쿠 (07-20 15:31)

여름의 간식은

역시 이거다냐!

#대담하게_어레인지한_빙수

 

아사리 나나미 (07-20 15:33)

블루 하와이와 딸기시럽으로

상어 빙수예여~!

 

스나즈카 아키라 (07-20 15:35)

#좋은_조형물

#나이스_샤크

 

스기사카 우미 (07-20 15:38)

자른 과일 같은 걸 사용해서

윈드서핑 같은 것도

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.

 

세나 시오리 (07-20 15:41)

시럽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

다양한 바다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...

 

아나스타샤 (07-20 15:43)

바다뿐만이 아니에요.

분명 별하늘도 만들 수 있을 거예요.

 

류자키 카오루 (07-20 15:44)

해바라기!

카오루는 해바라기로 할래!

 

토고 아이 (07-20 15:49)

레몬 시럽이랑... 그러네,

오렌지 슬라이스 같은 걸 준비하면

만들 수 있지 않을까?

 

류자키 카오루 (07-20 15:54)

야호~!

아이 언니, 다음에 만들어~!

 

토고 아이 (07-20 15:59)

응, 알겠어.

라떼아트와는 조금 다르겠지만,

꽤 재밌을 것 같아.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07-31 12:03)

점심 밥이에여~.

뭘 먹을까나아.

 

아사리 나나미 (07-31 13:12)

이카메시로 했어여♪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08-24 19:14)

심장이 뛰는 밤낚시예여~♪

대어 기원!

 

아사리 나나미 (08-24 20:32)

잔뜩 낚았어여~♪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09-12 07:16)

사바오리군 세탁할 거예여.

돌아올 때쯤이면 폭신폭신하겠져~♪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09-24 14:02)

다이빙 대결~!

#승부!

#오프샷

 

아사리 나나미 (09-24 14:04)

잘못 말했어여!

타이핑 대결이에여~♪

 

마에카와 미쿠 (09-24 14:07)

인터넷의 바다에 잠수하는

대결이라고 납득하던 참이었다냐.

 

아사리 나나미 (09-24 14:09)

글자의 바다에도

잠수하는 거예여~.

 

타치바나 아리스 (09-24 14:11)

타이핑은

측정 프로그램과 타이핑 방식의

상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죠.

 

타다 리이나 (09-24 14:12)

사람마다 다른 거야!?

기타로 타이핑할 수 있다는 거야?

 

타치바나 아리스 (09-24 14:15)

 

카와시마 미즈키 (09-24 14:17)

예를 들면 「쟈」를 영어로

JA로 칠지, ZYA로 칠지에 따라

달라진다는 거야♪

 

카와시마 미즈키 (09-24 14:18)

프로그램이나 사이트에 따라서도

달라지는 거지.

나도 자주 인터넷에서 했어.

 

타다 리이나 (09-24 14:20)

타이핑도

깊이가 있구나!

엄청나게 록 해!

 

 

세나 시오리 (10-08 17:12)

해외 촬영 후에 돌아오니

바닷바람에서도 가을 냄새가 느껴져...

 

아사리 나나미 (10-08 17:17)

다양한 물고기가 맛있는 계절이에여~♪

제철 물고기가 가득이에여!

 

세나 시오리 (10-08 17:20)

그것 또한 가을, 인 거지...

 

 

야나세 미유키 (10-25 17:18)

커~다란 게가 있는 가게 간판을 보고 있으면

미유키라면 어떻게

껍데기 벗길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버려~.

 

아사리 나나미 (10-25 17:20)

저 정도 크기면

몇 인분이 될지

세어보고 싶어여~.

 

야나세 미유키 (10-25 17:22)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11-30 15:48)

 

아사리 나나미 (11-30 15:49)

상점가에 왔어여~.

새로운 칼~♪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11-30 16:11)

공원에도 물고기가 있을까여~?

 

 

아사리 나나미 (11-30 16:25)

대어를 잡았어여~♪

#대어

 

류자키 카오루 (11-30 16:28)

대단해~!

큰 물고기다~!

 

이치하라 니나 (11-30 16:30)

졸라게 푹신푹신해요!

 

무나카타 아츠미 (11-30 16:33)

만져보고 싶어~♪

 

마에카와 미쿠 (11-30 16:39)

확실히 물고기처럼 보인다냐...!

 

오오하라 미치루 (11-30 16:41)

이런 것도 있네요!

물고기랑 그 주위를 둘러싼 수많은 빵들!

 

캐시 그라함 (11-30 16:42)

 

니노미야 아스카 (11-30 16:48)

사람은 허공에 아이덴티티를

투영해. 본 것이 진리이고,

실재하는 거지.

 

이치노세 시키 (11-30 16:51)

 

 

후타바 안즈 (12-04 15:51)

안~키모♪

 

모로보시 키라리 (12-04 15:54)

안~키모♪

 

아사리 나나미 (12-04 16:08)

 

 

오오니시 유리코 (12-30 14:55)

만선이다~! 철수!

 

아라키 히나 (12-30 14:58)

 

아사리 나나미 (12-30 15:02)

유리코 씨도 낚으셨나여~?

 

오오니시 유리코 (12-30 15:04)

훗. 그렇다고 할 수 있지.

노린 사냥감은 놓치지 않아!

 

번역은 는삼(nunsamu) - blog.naver.com/nunsamu 님께서 해주셨습니다.
감사합니다.

myoskin